미국배당주
미국 배당주는 매년 수익성 있는 투자 수단으로 여겨지며, 수익성 있는 투자 예측을 위해 각 배당주에 대한 연간 배당 수익률을 기반으로 순위 매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순위는 투자자들이 실제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되어주며, 다양한 투자전략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배당주 순위에서는, 기술 주식과 같은 성장주보다는 안정성이 높은 보수적인 대형주와 인프라 회사에 대한 희망이 높은 추세입니다.
또한 반도체 및 내구재 부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배당주 순위에서는 다양한 카테고리가 존재하며, 대표적인 것으로는 주당 배당금, 배당 수익률, 배당 증가율 등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미국 배당주 중에서는 Johnson & Johnson, Procter & Gamble, Coca-Cola, Verizon Communications, AT&T, Exxon Mobil, Target 등이 있으며, 해당 주식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보고한 다양한 투자 의견들도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당주 순위는 단순히 수만 개의 주식 중에서만 선발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배당주 순위에 대한 독립적인 연구와 분석, 투자 전략 및 종목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재정적 목표와 위험 성향을 고려한 상황에서 모든 가치 투자에서처럼 배당주 순위도 일부 투자를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배당금 7월 12만원 입금
저는 이번 7월달에는 세후 $93 정도 1300원 환율로 약 12만원정도 배당금을 받았어요 (소리질뤄~~~ㅋㅋㅋ)
12개월 동안 가장 많이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달 중 하나입니다.
저는 6개 종목에서 각각 배당금을 받았구요, 사실 저 중에 OXY 주식은 모두 매도를 한 상태입니다.
100만원정도 밖에 없었는데, 5% 수익률 정도에서 매도를 했고 사실 워렌버핏 할아버지 매수를 보고 무작정 따라 산거여서 끝까지 들고가고 싶은 마음은 적었던것 같습니다, 더 오를 수도 있지만 저는 배당률이 훨씬 높은 주식에 거의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만약 $57 보다 떨어지면 다시 매수하고 싶긴해요 ㅋㅋㅋ)
그리고 리얼티인텀과 stag, wpc는 며칠전까지 수익권이었다가 도로 다 2-3% 마이너스로 바뀌었습니다 ㅠㅠ 이럴때면 팔았다가 다시 들어갈껄 후회를 합니다..
배당주는 무조건 수량을 가능한 많이 모으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자꾸 욕심이 드네요..ㅋㅋㅋㅋ 사팔로 수익도 보고 떨어졌을때 더사서 늘리고 싶은 ㅋㅋㅋㅋ 홧김에 schd도 5% 수익률이 넘었길래 2개정도 매도했는데 괜히 매도한거 같기도하고 ㅠㅠ 참 어려워요 주식은 ㅋㅋㅋ
그래도 처음에 마음먹었던 배당주 열심히 모아서 나중에 핸드폰비를 마련하고 관리비 마련하고 매달 따박따박 월세같이 받을수 있도록 열심히 모아봐야겠어요~
현재는 $18019 정도 투자를 하고 있는데 주식 시작할때 qld, soxl 같은 레버리지 기술 etf 에 비중이 많아요 ㅠㅠ 아직도 마이너스 한참 남아서... 지금 수익권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만약 온다면 반정도 매도하고 배당주를 더 매수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작지만 매달 월급에서 10만원 정도는 꾸준히 배당주 매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사실 환전을 해놓고 괜찮은 가격이 왔을때만 매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쉽지 않지만~
앞으로 10년 20년 뒤에는 매달 받는 배당금이 몇배로 증가해있기를 바랍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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